크루그 하우스에서 2011년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여정 속으로 여러분의 감각을 초대합니다. 크루그 그랑 퀴베 167번째 에디션과 함께 하는 크루그 2011. 하우스의 창립자인 조셉 크루그를 기리기 위해 특별한 해를 중심으로 제작된 자연의 두 가지 독특한 표현을 만나보세요.
훌륭한 샴페인 하우스는 일정 수준의 퀴베만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 조셉 크루그가 지녔던 강력한 신념이었습니다. 조셉의 꿈이 담긴 그 첫 번째- 샴페인 넘버 1이 바로, 현재 크루그 그랑 퀴베(Krug Grande Cuvée) 알려져 있는 하우스의 독창적인 보틀입니다. 기후 변화에 상관없이 샴페인의 가장 풍부한 표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크루그 그랑 퀴베는 새로운 에디션이 제작됩니다. 두 번째- 샴페인 넘버 2는 오직 이야기거리가 있는 해에만 탄생하는 "환경의 샴페인"으로, 오늘날 크루그 빈티지(Krug Vintage)라 칭하는 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