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ug
in the
Kitchen

당근 편
A bottle of Krug champagne next to a wooden crate packed with carrots

장인정신 & 창의성이
가득한 비하인드 스토리​

새로운 미식 어드벤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루그의 키친 속으로

크루그 하우스가 세계 곳곳의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를 모아, 소박하지만 다재다능한 재료인 당근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실험의 장을 마련합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크루그 앰버서더에서 선보이는 독점 디너 및 경험을 통해 크루그의 키친 속으로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우스의 쿠킹북으로 집에서 셰프들의 레시피도 재현해 보세요. 뉴스레터에 가입하셔서 제일 먼저 소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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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1

당근에 보내는 찬사

전 세계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들이 요리 챌린지를 통해 실험에 참여한 결과, 감히 말하자면, 소박한 재료 당근이 재창조되었습니다.
The Krug in the Kitchen cookbook, Root for Thought

전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쿠킹북 Root for Thought에 실려있는 146가지 레시피는 크루그 그랑 퀴베나 크루그 로제와 완벽하게 어울리면서도 집에서 직접 재현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34개국의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들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Root for Thought는 소박한 당근이 지닌 다양성과 다재다능함을 기념합니다.  

5월부터, 크루그의 키친 속으로 이벤트, 크루그 앰버서더 및 전 세계 일부 리테일러에서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크루그 앰버서더 찾아보기

Close up of Krug Ambassade Chef Vicky Cheng cutting a carrot

영감의 근원

풍토와 계절성의 진정한 거울인 당근은 자연 속에서 태어났지만 장인 셰프의 뛰어난 손을 거치면 숨겨진 다양한 측면을 드러냅니다.
Close up of different varieties of carrots

오렌지, 퍼플, 레드, 화이트, 옐로우 그리고 블랙에 이르기까지, 당근은 쓴맛과 과일 맛, 허브 맛이 멋진 밸런스를 이룹니다. 품종은 풍미 프로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지역과 연중 시기가 풍미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당근은 소박한 재료이기 때문에 질감과 풍미, 향의 변화에 적합합니다. 베이크, 퓌레, 삶은 것, 으깬 것, 캐러멜화, 로스트 또는 주스에 이르기까지, 당근에 대한 표현과 해석은 무궁무진합니다. 짭짤한 것에서 달콤한 것, 아삭한 것에서 크리미한 것, 탄 것 또는 생 것까지, 이 소박한 야채는 대조와 조화 속에 어우러져 빛을 발합니다.

Krug Ambassade Chef Cassidee Dabney and her team

요리 첼린지

맛, 질감, 모멘트, 그리고 방식: 하우스는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들을 초대하여 미식의 필수 요소들을 실험했습니다.
Krug Ambassade Chef Arnaud Faye preparing carrots for his recipe

셰프들은 재료를 선택했고 첼린지의 막이 올랐습니다. 셰프들은 당근의 근본적인 풍미와 질감을 독특하게 조합한 구성으로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을 요리에 적용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창의적인 주방의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셰프들은 심사숙고하고, 스케치하고, 결합하고, 팀과 협력했으며, 무엇보다도 실험에 임했습니다. 소박한 당근에 대한 상상력이 터져나왔습니다. 

맛:

우마미, 짠맛, ​쓴맛, 단맛, 신맛

질감:

통기성, 쫄깃함, 크리미함, 아삭함, 기름진

모멘트:

아뮤즈부쉬, 스타터, 메인 코스, 디저트

방식:

원하는 방식으로

물론, 그들의 레시피는 크루그 그랑 퀴베 또는 크루그 로제와 페어링되어야 합니다. 

섹션 2

셰프들을 만나보세요​

크루그 그랑 퀴베 또는 크루그 로제와 함께 겻들일 당근 요리 페어링 첼린지에 도전한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 세 명을 만나보세요.
Krug Ambassade Chef Arnaud Faye

“창작 과정은 감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호기심을 원동력으로 이루어집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지, 재료의 품질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깊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노 페이(ARNAUD FAYE)

르 브리스톨(Le Bristol) 에피큐어 ***(Épicure ***)
프랑스 파리

아르노의 레시피 살펴보기

Krug Ambassade Chef Cassidee Dabney

“레시피에 사용된 대부분의 재료는 모두 저희 정원에서 함께 재배한 것들입니다. 함께 성장해서 하나의 요리에 담기는 거죠. 저는 요리에 불과 연기를 접목하고 제철 재료의 매력을 보존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식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시디 대브니(CASSIDEE DABNEY)

미국 테네시 월랜드

캐시디의 레시피 살펴보기

Krug Ambassade Chef Vicky Cheng

“창의적인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탐험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음식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쁨입니다.”

비키 청(VICKY CHENG)

베아 레스토랑(VEA Restaurant)*, 중국 홍콩

비키의 레시피 살펴보기

Krug Ambassade Chef Arnaud Faye's pizza food pairing

실험 스토리

크루그는 영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험이 창의성의 열쇠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A bottle of Krug Grande Cuvee in a kitchen

1843년, 조셉 크루그는 샴페인 제조의 관습에서 벗어나 매년 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최고의 샴페인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현했습니다. 그의 비순응적인 정신과 경계를 넓히고자 했던 의지를 통해 탄생한 크루그 그랑 퀴베는 매년, 그 꿈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풍미와 질감, 방식이 어우러지는 주방에서의 실험 예술은. 여러 해에 걸쳐 개별 파셀의 와인을 모아 크루그 그랑 퀴베 또는 크루그 로제의 새로운 에디션을 만드는 크루그의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모든 수확물은 쓰여지지 않은 챕터이자 자연이 선사한 고유한 특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각각의 파셀은 와인을 통해 크루그 샴페인 단일 재료가 됩니다.

이러한 개별성에 대한 철학을 반영하여, 지난 10년 동안 하우스는 글로벌 커뮤니티인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들에게 주방 속 개별성이라는 개념의 영감을 요청했습니다. 

섹션 3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하우스 뉴스레터에 가입하시면 전 세계 크루그 앰버서더에서 제공하는 독점 디너 및 경험, 그리고 곧 출간될 쿠킹북 Root for Thought에 대한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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