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고에서
크루그 컬렉션
시간이 흘러 다시 한 번 출시되는 크루그 빈티지
전 세계 크루그 애호가들의 기쁨을 위해 크루그 빈티지는 매우 한정된 수량만 하우스 셀러에 이상적인 조건으로 보관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숙성되어 놀라운 신선함, 우아함, 정교함의 맛과 향을 드러냅니다.
셀러 마스터와 테이스팅 위원회는 이러한 새로운 면모와 깊이에 주목합니다. 새로운 풍미는 놀라움을 선사하고 오래된 풍미는 구조적으로 진화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 순간, 그들은 이 병들이 코르크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크루그 빈티지의 더 깊은 이야기인 크루그 컬렉션으로 세상에 선보입니다.
크루그 컬렉션 보틀은 고유 번호가 매겨지며 내림차순으로 하우스를 떠나게 됩니다. 보틀은 크루그에서 올리비에 크루그(Olivier Krug)가 서명한 인증서와 함께 보증하며 요청시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섹션 1
셀러 마스터와의 인터뷰
줄리 캐빌

크루그 컬렉션 1982는 바디감이 돋보이는 샴페인으로, 유명한 1964년 또는 1953년 빈티지를 연상시킵니다.
줄리 캐빌, 크루그 와인 저장실 책임자
섹션 2

푸드 페어링
크루그 컬렉션 1982는 망고 소스를 곁들인 새우, 치킨 카레, 숙성된 콩테 치즈, 가을 과일 디저트, 오렌지 수플레, 맛있는 당근 케이크와 같은 창의적인 조합뿐만 아니라 인도나 베트남 음식과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포와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 환상적인 빛깔의 우아한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헤이즐넛이 가미된 모카 향과 함께 풍부한 숙성과 깊이가 매콤한 후추 향을 드러냅니다.
미각적으로는 풍부한 꿀, 결정화된 열대 과일에 망고 향이 더해져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드럽고 순한 향신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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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오리지널 크루그 빈티지 1982와 동시에 등장한 이 샴페인은 여러분이 꿈꿀 수 있는 가장 깊고 복합적인 맛을 지닌 샴페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 깊게 깔린 이국적인 향신료, 파이프 스모크, 태운 그레이프프루트의 향이 미네랄 질감과 함께 깊은 자두 향으로 변합니다.”
참고 사항 100/100
디캔터(Decanter), 2020년

평점
“와인의 전성기로 여겨지는 시기인 드링킹 윈도우의 정점에 있는, 크루그의 또 다른 한 편의 서사시와 같은 샴페인입니다.”
참고 사항 97/100
안토니오 갈로니(Antonio Galloni), 2020년
크루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