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그 하우스는 2008년의 창조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의 여정으로 당신의 감각을 초대합니다. 2008년의 창조물은 크루그 하우스의 창립자인 조셉 크루그(Joseph Krug)에 대한 헌사로서 자연이 선사하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년은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이 처음으로 셀러 밖으로 나온 해입니다. 이제 크루그 하우스에서 크루그 2008을 선보입니다.
1848년 조셉 크루그(Joseph Krug)는 다크 체리 컬러의 개인 노트에 "좋은 샴페인 하우스라면 같은 품질의 두 가지 샴페인만 만들어야 한다"라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 샴페인 넘버 1인 크루그 그랑 퀴베는 그의 꿈이자 샴페인의 가장 풍부한 표현, 그리고 동시에 하우스의 가장 독창적인 창조물입니다.
샴페인 넘버 2, 크루그 빈티지는 크루그가 담아낸 특정 해의 환경적 특징을 표현한 것입니다.
크루그 하우스의 셀러에 보관된 2008년의 창조물은 이토록 특별한 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크루그 2008은 크루그가 담아낸 그해의 이야기이며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은 2008년 수확분을 중심으로 구성된 샴페인의 가장 풍부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