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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크 헨리(Ozark Henry)의 2008년의 창조물

29 11월, 2021

크루그 하우스와 오자크 헨리는 여러 나라의 뮤직 페어링을 통해 2008년 수확 무렵에 만들어진 두 가지 샴페인,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과 크루그 2008이 담긴 특별 한정 생산 케이스인
2008년의 창조물을 소개합니다.
각 샴페인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크루그 애호가이자 뮤지션인 오자크 헨리는 자신의 시음 경험을 사운드로 풀어내는 두 개의 독특한 곡을 작곡했으며, 이는 몰입형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자크 헨리와의 대화

싱어 겸 뮤지션

크루그 하우스가 친근하게 느껴지나요?
물론입니다. 크루그 하우스는 모든 샴페인을 최고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우스의 유산과 크루그 애호가들을 소중히 여기는 크루그의 경험 하나하나가 모든 감각을 자극합니다. 내가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도 이와 같습니다. 각 노래나 앨범은 하나의 이야기를 감각적 경험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저는 크루그 와인메이커들과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받고, 그들이 각 퀴베마다 빈 페이지로 시작하여 모든 에디션을 새롭게 재창조하며 늘 샴페인의 기준을 높인다는 점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크루그 샴페인을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순간은 언제인가요?
누군가와 함께할 만한 순간이라면 언제든 좋습니다. 바닷가에 살다보니 여름에 종종 친구들이 찾아옵니다. 해질녘 친구들과 모여 같이 일몰을 바라보며 늦게까지 밖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길 때가 최고의 순간일 것 같습니다. 그런 순간들은 그 어떤 것보다 크루그 한 잔과 함께할 때가 가장 좋습니다.
어떤 크루그 샴페인을 가장 좋아하나요?
가장 좋아하는 크루그 샴페인은 크루그 로제입니다. 크루그 샴페인 중에서 무난하지 않고 가장 과감하며 독특한 샴페인입니다. 처음 크루그 로제를 마셨을 때, 로제 샴페인이 테이블 위 레드 와인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2008년의 창조물 소개

크루그 2008

크루그 빈티지는 단일 연도에 생산된 가장 풍부한 표현이 돋보이는 와인을 블렌딩한 다음 셀러에서 10년 넘게 숙성시킨 와인입니다. 크루그가 포착한 그해의 음악이나 다름 없는 크루그 빈티지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크루그 2008은 하우스의 테이스팅 위원회 위원들이 "클래식한 아름다움"이라는 별명을 붙일 만큼 조화로운 강렬함과 보완성, 그리고 대조가 돋보입니다.  

크루그에게 있어 2008년은 구조 잡힌 신선함과 다양한 풍미가 균형을 이루는 훌륭한 크루그 샴페인이 탄생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크루그 2008은 강도와 품질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그해 와인의 특징과도 같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질감을 통해 힘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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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

2008년 수확기 즈음에 제조된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은 2008년의 가장 어린 와인부터 1990년 수확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가장 오래된 와인까지 11개의 서로 다른 연도에 생산된 127종의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집니다. 2008년 수확분의 우아한 강렬함을 보완하고 샴페인의 가장 풍부한 표현을 만들기 위해 신선한 몽타뉴 드 랭스 남쪽 지역의 와인과 스파이시하고 따뜻한 코트 데 블랑 지역의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우스의 광범위한 라이브러리에 속하는 리저브 와인은 최종 블렌드의 32%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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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뮤직 페어링

크루그와 음악의 만남은 감각을 만나는 새로운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통적인 리듬에서 현대적인 비트에 이르기까지, 크루그와의 여정이 계속되는 동안 각 스타일별로 시음 경험을 독특하게 보완하는 뮤직 페어링을 소개합니다. 

크루그 뮤직 페어링

크루그와 음악의 만남은 감각을 만나는 새로운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통적인 리듬에서 현대적인 비트에 이르기까지, 크루그와의 여정이 계속되는 동안 각 스타일별로 시음 경험을 독특하게 보완하는 뮤직 페어링을 소개합니다. 

1:27
-3:43

Krug grande cuvée

작곡가 Grand soleil
선별 기준 Grand sol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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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ug Grande Cuvée
    작곡가  Grand Soleil
    5:15

더 많은 뮤직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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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sistence of Memory (Krug 2008)
작곡가 Ozark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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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음악 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개최되는 이벤트

11월 30일, 벨기에의 크루그 애호가들을 위해 앤트워프의 레드 피시 팩토리(Red Fish Factory)에서 2008년의 창조물을 발견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합니다.

11월 30일, 벨기에의 크루그 애호가들을 위해 앤트워프의 레드 피시 팩토리(Red Fish Factory)에서 2008년의 창조물을 발견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벨기에 출신의 3D 음악 선구자이자 아티스트이며 작곡가이기도 한 오자크 헨리(Ozark Henry)가 크루그 2008과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의 두 샴페인으로 구성된 이 특별한 세트에 대한 자신의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이 담긴 크루그 에코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벨기에 출신의 3D 음악 선구자이자 아티스트이며 작곡가이기도 한 오자크 헨리(Ozark Henry)가 크루그 2008과 크루그 그랑 퀴베 164 에디션의 두 샴페인으로 구성된 이 특별한 세트에 대한 자신의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이 담긴 크루그 에코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게스트들은 또한 전임 크루그 셀러 마스터이자 하우스의 부회장인 에릭 르벨(Éric Lebel)로부터 샴페인 제조와 관련된 2008년의 여러 환경적 조건과 2008년이 어떻게 크루그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는지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게스트들은 또한 전임 크루그 셀러 마스터이자 하우스의 부회장인 에릭 르벨(Éric Lebel)로부터 샴페인 제조와 관련된 2008년의 여러 환경적 조건과 2008년이 어떻게 크루그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는지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여정을 완성하기 위해 크루그 하우스는 미쉐린 2 스타 레스토랑 제인(Jane)의 셰프이자 크루그 앰배서드 셰프이기도 한 닉 브릴(Nick Bril)과 협력하여 참석자 모두를 위해 절묘한 맛을 담은 음식 페어링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여정을 완성하기 위해 크루그 하우스는 미쉐린 2 스타 레스토랑 제인(Jane)의 셰프이자 크루그 앰배서드 셰프이기도 한 닉 브릴(Nick Bril)과 협력하여 참석자 모두를 위해 절묘한 맛을 담은 음식 페어링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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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g Grande Cuvée
Krug Grande Cuvée
작곡가
선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