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에서 오케스트라까지, 2006 - 2악장은 잊지못할 샴페인의 해에 만난 세 가지 표현의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크루그에서 각 파셀은 와인을 통해 크루그 샴페인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해주는 훌륭한 뮤지션입니다.
2006년 단일 피노 누아 파셀에서 얻은 우아한 강렬함의 결정인 크루그 끌로 담본네(Krug Clos d'Ambonnay) 2006이 거장 솔리스트라고 한다면 크루그 2006은 뮤지션들이 올해의 음악을 연주하며 만들어내는 앙상블입니다. 마지막으로 크루그 그랑 퀴베(Krug Grande Cuvée) 162번째 에디션은 2006년 수확을 즈음하여 열 한개의 각기 다른 해에 생산된 와인들로 구성된, 샴페인이 연주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교향곡을 연주하는 풀 오케스트라입니다.
전 세계 크루그 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세 가지 다른 음악적 표현을 발견했던 2006년의 여정이 담긴 크루그 제품 세 가지와 함께 크루그 끌로 담본네 2006가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