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ns Restaurant

The Umstead Hotel & Spa
크루그 앰버서더: 2025
Cary, United States
섹션 1

유용한 정보

Address:

100 Woodland Pond Dr, Cary, NC 27513, USA

연락처:

(919) 447-4200
나의 크루그

인터뷰

스티븐 그린

“저는 크루그 보틀에 담긴 장인정신과 세심한 디테일을 존경합니다. 그 안에는 스토리가 담겨 있는데, 제 키친도 똑같죠. 헤런스의 요리와 페어링하면,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스티븐 그린(Steven Greene, 총괄셰프)

앰버서드 소개

헤런스는 디 엄스테드 호텔 & 스파내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2007년 오픈한 이래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국의 지역 요리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피에드먼트 중심부의 풍요로운 지역에 자리잡은 헤런스는, 주변 자연환경과 레스토랑 소유의 원 오크 팜에서 영감을 얻은 계절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 선정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1곳” 중 하나로 뽑힌 곳으로, 이 곳에서는 세련되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가스트로노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픈 키친을 훤히 바라볼 수 있는 메인 다이닝룸 뿐 아니라, 레스토랑에는 세미 프라이빗 룸과 지역 예술가 벤 오웬(Ben Owen)의 도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프라이빗 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 좌석은 봄, 여름, 가을 동안 알프레스코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헤런스는 정기적으로 유명 와이너리와 수상 경력 셰프를 초청한 디너 이벤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와인 산지를 테마로 한 월간 와인 테이스팅 ‘언코르크드(Uncorked)’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루그 애호가 소개

총괄 셰프 스티븐 그린(Steven Greene)은 세계의 유명 키친에서 실력을 쌓은 클래식를 바탕으로, 자신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냅니다. 스티븐은 자신의 팀과 함께, 남부의 풍미를 세련된 계절 요리로 재구성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2016, 2017, 2019, 2020년 최우수 셰프: 동남부 부문에 연속 노미네이트된 바 있으며, 이는 장인 정신과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스티븐 그린의 접근방식을 반영합니다. 헤런스의 와인 프로그램은 2011년 이후로 매년 와인 스펙테이터의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매년 수상하고 있으며, 로컬색이 짙은 스티븐의 메뉴는 2012년부터 매년 포브스의 최고 등급인 파이브 스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티븐은 2005년 처음 크루그 샴페인을 맛본 이후 그 섬세함과 우아함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깊은 애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식사의 시작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항상 “크루그 한 잔과 함께”라고 대답합니다. 이제는 헤런스를 찾는 손님들도 다이닝의 시작을 크루그와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당신의 요리철학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어요? 

저는 인간적인 교감을 믿습니다. 요리는 생명을 위한 것이고, 저에게 있어서 그 보다 더 값진 선물은 없어요. 자연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식재료가 좋을수록 음식도 좋아진다고 믿습니다. 

단 네 명을 위한 디너를 준비한다면, 그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할머니 노라, 토머스 켈러, 메이나드 제임스 키넌, 그리고 다니엘 불루입니다. 

주방 안팎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인가요? 

겸손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출발점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요리와 음악 사이의 유사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두 분야 모두 구조와 흐름에 기반을 두되, 즉흥성과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오감을 자극하고,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죠. 

당신의 삶에서 음악이 하는 역할을 무엇인가요? 

음악은 제 인생에 큰 역할을 합니다. 거의 매일 기타를 치고 곡을 쓰고 있어요. 감상이든 연주든, 음악은 제게 해방과도 같습니다. 

크루그의 첫 한 모금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2005년에 처음 크루그를 마셨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섬세함과 우아함에 완전히 압도되었죠. 원래 샴페인을 좋아했지만, 그때까지 크루그를 접해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어떤점 때문에 크루그를 사랑하시나요? 

2016년에 메종 크루그를 방문한 이후, 보틀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철학이 담겨 있는지 깨닫았습니다. 제작 과정과 와인에 깃든 정신에 대해 듣고나면, 왜 크루그가 독보적인지 확실히 알게되죠. 

섹션 2

Krug Ambassades

크루그를 즐길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