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

크루그 앰배서더 이후: 2025
Wirsberg, 독일

Krug in the Kitchen - Dinner at AURA**

In the heart of Franconia you find the restaurant AURA by Alexander Herrmann and Tobias Bätz, awarded with two Michelin stars and a Green Star, as well as the Future Lab ANIMA: a dedicated production site where regional products are stored, processed and further developed.

The new partnership between Herrmann, Bätz and KRUG will find its first culinary expression as part of the annual ANIMA Unchained pop-up: on September 7, the Franconian top chefs will present an exclusive menu based around the carrot as part of the ANIMA unchained x KRUG special, which impressively takes the creativity of the Future Lab ANIMA to the extreme and is perfectly matched to the Krug Grande Cuvée and Krug Ros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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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1

유용한 정보

Address:

Marktpl. 11, 95339 Wirsberg, Germany

연락처:

09227 2080
나의 크루그

인터뷰

Alexander Herrmann & Tobias Bätz

“진정한 퀄리티와 품격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대에는 더욱 가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대일수록 저는 흔들림 없는 일관성을 더욱 소중히 여깁니다.”

알렉산더 헤어만 (Alexander Herrmann, 셰프 겸 오너), 토비아스 배츠 (Tobias Bätz, CEO)

앰버서드 소개

독일 비어스베르크 중심에 자리한 아우라(AURA)는 오버프랑켄의 깊은 요리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80곳이 넘는 지역 생산자들에게서 공수한 재료를 자체 퓨처랩 아니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콜라보나 랩과 주방 간의 유기적인 연결은 아우라가 추구하는 #limitlessHOME 철학의 본질입니다. 아우라는 지역성과 장인정신, 감성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파인 다이닝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크루그 애호가 소개

셰프인 알렉산더 헤어만(Alexander Herrmann)은 크루그를 사랑하는 요리 철학자이자 비전가로, 이곳 비어스베르크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아우라의 요리는 #limitlessHOME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의 유산을 글로벌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미쉐린 2스타에 빛나는 헤어만과 배츠의 요리는 지역 재료를 혁신과 장인정신, 감성으로 새롭게 정의하며, 정교함과 유쾌함을 절묘하게 조화시킵니다.

본인이 요리했거나 먹어본 요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토비아스 배츠)

바르셀로나의 디스프루타에서 먹은 캐비어 샌드위치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본인이 요리했거나 먹어본 요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알렉산더 헤어만)

기억에 남는 요리라면, 파리 알랭 튀카스의 크리스털 캐비어를 곁들인 사슴고기 요리입니다.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토비아스 배츠)

제 영감의 원천은 아이 같은 호기심입니다. 세상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뭔가를 발견했을 때의 유쾌한 감각, 경이로움, 경쾌함 그런것들이죠. 그런 감각을 늘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삶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계속해서 질문하고, 관찰하면서, 내 스스로를 놀래킬 수 있게끔 하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새로운 시각이나 창의적인 생각은 그런 태도에서 나오니까요. 아우라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들도 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고, 오래 기억에 남는 그런 것들이죠.

셰프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당신에게 가장 큰 영감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알렉산더 헤어만)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한 요리에 감동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습니다. 음식이 그렇게 깊은 감정을 담고, 누군가의 마음을 그토록 깊이 울릴 수 있다는 사실이...제게는 그 자체로 마법 같아요.

셰프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당신에게 가장 큰 영감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토비아스 배츠)

가장 영감이 되는 경험은 뭐니 뭐니 해도, 실험하고 시도해보다가 예상치 못했던 지점에서 딱 맞아떨어지는 그 마법 같은 순간들이에요. 정말 오래 기억에 남는 건 바로 그런 순간과 그 결과들이죠.

가장 좋아하는 크루그 푸드 페어링은 무엇입니까? (알렉산더 헤어만)

저는 단연코, 크루그와 함께하는 비너 슈니첼입니다. 클래식한 맛과 개성이 만나는 조합이죠. 재치 있으면서도 세련된 여운이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크루그 푸드 페어링은 무엇입니까? (토비아스 배츠)

저희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중 하나는, 수분을 다시 채우고 섬세하게 다듬은 아니마 스타일 당근 타르타르입니다. 크루그 로제와 함께하면 예상치 못한 조화와 깊은 여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섹션 2

Krug Ambassades

크루그를 즐길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