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그 끌로 담본네 로제 2008
탁월한 떼루아인 끌로 담보네에서 생산된 진귀한 샴페인 속에는 크루그 하우스의 고유한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샴페인에서 피노 누아로 가장 유명한 마을인 암보네 중심부에 벽으로 둘러싸인 0.68헥타르(1.68에이커) 규모의 파셀은 수 세대에 걸쳐 하우스의 필수적인 크뤼로 활약해 왔습니다.
크루그 끌로 담보네 로제는, 벽으로 둘러싸인 끌로 담보네라는 이름의 단일 구획에서 수확한 100% 피노 누아 품종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중 85%는 화이트 와인으로 양조되고, 나머지 15%는 전통적인 침용 방식을 통해 만든 레드 와인을 블렌딩해 완성됩니다.
셀러 마스터와의 인터뷰
줄리 캐빌
열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레드 와인으로 시도해보고자 하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단 한 번, 그 해의 기후가 알맞았기 때문에, 그리고 테이스팅 서 그 선택이 불가피하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줄리 캐빌, 크루그 와인 저장실 책임자
테이스팅 노트
풍부한 표현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향은, 코 끝에 딸기 타르트, 아몬드 페이스트, 말린 과일과 설탕에 조린 과일, 헤이즐넛, 건포도 등 풍성하고 강렬한 페이스트리 향을 폭발적으로 전해옵니다.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이 로제는, 프랑지판 크림과 플람베 크레프 쉬제트, 설탕에 절인 과일을 곁들인 파네토네의 넉넉한 노트와 함께, 생동감있고 풍성하게 시작합니다. 이어 갓 잘라 구워낸 오렌지에서 오는 매혹적인 쌉쌀함이 펼쳐지고, 여기에 더해진 금귤의 섬세한 뉘앙스는 레드커런트의 산뜻함으로 부드럽게 전환되며, 무한히 이어지는 여운 속으로 녹아듭니다.
푸드&와인 페어링
크루그 끌로 담본네 로제 2008은 토마토와 레드와인 소스로 조린 램솅크, 페코리노 치즈와 엔초비를 곁들인 치커리 샐러드 같은 가스트로노미 레시피와 잘 어울리며, 올리브와 감자를 곁들인 로스트 치킨이나 아티초크 하트와 마늘을 넣은 링귀니처럼 소박한 요리와도 멋지게 어울립니다.
2008년도 클로 담본네의 특별한 표현
2008년, 크루그 클로 담본네의 피노 누아는 비교가 불가능한 아름다운 대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풍미에 매료된 크루그의 테이스팅 위원회는 두 가지 블랑 드 누아 샴페인- 크루그 클로 담본네 2008, 그리고 최초의 로제 드 누아 샴페인인 크루그 클로 담본네 로제 2008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렇게, 2008년 클로 담본네의 피노 누아가 지닌 강렬함은 두 가지 독특한 방식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크루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