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클로 담본네의 특별한 표현

The Clos d'Ambonnay vine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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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경이로운 피노 누아 파셀인 클로 담보네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두 가지 특별한 크루그 샴페인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각 구획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열매를 독특한 와인으로 변화시켜 논란의 여지가 없는 품질의 샴페인을 제작하고자 하는 하우스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작업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 신중하게 베리 테이스팅을 진행하고 세심하게 과일을 선택해야 합니다. 2008년, 크루그 클로 담보네의 피노 누아는 비교가 불가능한 아름다운 대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풍미에 매료된 크루그의 테이스팅 위원회는 두 가지 블랑 드 누아 샴페인- 크루그 클로 담보네 2008, 그리고 최초의 로제 드 누아 샴페인인 크루그 클로 담보네 로제 2008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렇게, 2008년 클로 담보네의 피노 누아가 지닌 강렬함은 두 가지 독특한 방식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2008년의 클로 담보네

크루그 클로 담보네는 샹파뉴 지역에서도 가장 명망 높은 피노 누아 산지 중 하나이자 여러 세대에 걸쳐 크루그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크뤼인 암보네이의 중심부에 위치한, 0.68헥타르(1.68에이커) 규모의 빈야드입니다.

2008년은 샹파뉴에서 서늘한 해로 분류되었으며, 지난 반세기 중 가장 햇빛이 부족했던 해 중 하나였습니다. 6월에 잠시 찾아온 서늘한 날씨가 개화에 영향을 주어 포도의 숙성이 고르지 않았지만, 그 외에는 극단적인 기후 없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해였습니다. 포도의 숙성은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진행되었고, 열매는 싱싱함을 유지했습니다. 단 하루, 9월 24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수학을 통해, 구조감과 우아함을 갖춘 훌륭한 포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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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떼루아, 두 가지 표현

포도의 숙성도가 고르지 않았던 터라, 일부 송이는 클로 담보네 특유의 강렬한 피노 누아의 정수를 담고 있었고, 다른 송이들은 벌써부터 레드 베리 잼 향을 풍기며 유난히 풍성하고 육즙 가득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베리 테이스팅을 통해 이 포도들은, 각각 레드와 화이트 와인으로서 각각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한 크루그 테이스팅 위원회는 크루그 클로 담보네 2008을 제작하는 동시에, 선별된 150kg의 포도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침용하여 소량의 레드 피노 누아 와인을 실험적으로 제작했습니다. 2008년, 6개월에 걸친 시음 끝에 크루그는 피노 누아의 깊이를 온전히 담아낸 블렌딩 로제 샴페인 제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획기적인 결정은 기존의 샴페인 제작을 뛰어넘고자 했던 조셉 크루그의 비순응적 정신을 이어가는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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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끌로 담본네 2008

단일 구획에서 나온 피노 누아의 순도 높은 강렬함.

크루그 클로 담보네 2008에는 단일 구획, 단일 품종 피노 누아, 그리고 단일 연도 2008년의 수확이 빚어낸 순도 높은 강렬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아함의 정수로 구현된 이 샴페인은 구조감과 기품,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합니다.

크루그 클로 담보네 2008은 토스트, 캐러멜, 코코아, 다크 초콜릿의 아로마를 달지 않지만 풍부하게 전하는 매혹적인 샴페인입니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생동감, 표현력과 우아함은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토피 사과, 살짝 설탕에 절인 시트러스 과일, 부드러운 레몬의 향은 섬세한 쌉쌀함과 함께, 오래도록 여운을 남깁니다. 

크루그 클로 담본네 2008 로제

전례없는 방식으로 표현된 클로 담본네 피노 누아의 깊이.

크루그 클로 담보네 2008 로제는 단일 구획에서 탄생한 크루그 메종 최초의 블렌디드 로제 샴페인입니다. 2008년의 기후 조건이 만들어낸 놀라운 깊이의 클로 담보네 구획, 그 피노 누아의 강렬함은 유례없는 방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가볍고 경쾌하며 섬세하고, 정제된 동시에 파워풀한 매력을 지닌 크루그 클로 담보네 2008 로제는, 딸기 타르트와 아몬드 페이스트, 말린 과일, 헤이즐넛의 아로마를 풍부하게 전합니다.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이 로제는, 프랑지판 크림과 플람베 크레프 쉬제트, 설탕에 절인 과일을 곁들인 파네토네의 넉넉한 노트와 함께, 생동감있고 풍성하게 시작합니다. 이어 갓 잘라 구워낸 오렌지에서 오는 매혹적인 쌉쌀함이 펼쳐지고, 여기에 더해진 금귤의 섬세한 뉘앙스는 레드커런트의 산뜻함으로 부드럽게 전환되며, 무한히 이어지는 여운 속으로 녹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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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Cavil, Krug Cellar Master
줄리 캐빌, 크루그 셀러 마스터

“우리는 열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레드 와인으로 시도해보고자 하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단 한 번, 그 해의 기후가 알맞았기 때문에, 그리고 테이스팅에서 그 선택이 불가피하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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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샴페인의 모든 보틀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크루그 ID를 통해 살펴보세요.

보틀에 있는 여섯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보틀에 얽힌 스토리, 보틀이 제작된 해에 대한 크루그의 저장고 마스터의 인상, 추천 푸드 페어링, 뮤직 페어링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rug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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