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여행... 새로운 맛, 새로운 텍스처의 발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빙 기술과 영감, 엔터테이닝 예술, 단순함도 포함됩니다.
자신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성실함, 즉흥성, 미소
당신에게 즐거움이란 무엇인가요?
즐거움이란 우리 직업의 본질인데, 주는 법과 함께하는 법, 미소를 받고 감사하는 법을 아는 것이죠!
무인도에 갈때 가져갈 수 있는 세 가지 물건이 있다면요?
- 코르크따개
- 모자
- 2003 크루그 제로보엠
셰프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당신에게 가장 큰 영감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코펜하겐에서의 하루... 풍미로 가득했던 노마의 즉석 디너요리 - 진실되고 열정적이며 완벽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던 요리 여행입니다.
어떻게 크루그 애호가가 되셨나요?
타고난 관용 덕분에 처음으로 크루그를 맛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크루그의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크루그와 함께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인가요?
언제든지요. 그러나 더 중요한 질문은 누구와 함께 하는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마시는것도 물론 대환영이지만 차분한 분위기에서 한 모금씩 음미하는 것도 좋습니다.
